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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KBS 1TV 드라마 '누가 뭐래도' 방송 화면
/사진= KBS 1TV 드라마 ‘누가 뭐래도’ 방송 화면

‘누가 뭐래도’에서 조미령과 서태화가 서태화의 딸 나혜미가 다녀간 후 다툼을 벌였다.파워사다리

20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DBS 방송국 이사 이지란(조미령 분)과 ‘플러스 마켓’ 상무이사 김원태(서태화 분)가 다투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원태는 과거 이해심(도지원 분)과 결혼했지만 미국 유학 중 이지란을 만나 아내 이해심과 이혼한 바 있다.

지난 방송에서 이해심과 낳은 딸 김보라(나혜미 분)를 만난 김원태는 보라의 앞에서 둘의 연애 얘기를 꺼내며 “다시는 오지 마라고 경고한 이지란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이지란은 “아이 못 갖는 나한테 자식 얘기가 얼마나 큰 상처인지 알면서 그걸 왜 건드려? 당신 딸 만나고부터 매일매일 내 상처를 후벼 파고 있는 거 아냐”며 소리쳤다.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최고기가 유깻잎에게 상처를 준 과거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파워볼실시간

20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는 최고기와 유깻잎이 이혼 7개월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고기는 80세인 아버지에 대해 “나이가 많으시다 보니 ‘나는 곧 죽을 건데’라고 우스갯소리로 말씀하신다. 그 얘기를 하면 짜증이 나는데, 아버지 생각을 하면 좀 그렇다”라며 “그래서 (아내보다) 아버지 편을 좀 더 들어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옛날 사람들은 남자가 집을 해오면 여자는 혼수 그런 게 있지 않나. 결혼했을 때 그런 부분이 많이 안 맞는 게 있었다. 그런 것 때문에 아버지가 상견례에서 세게 말했다. 아버지 성격이 불같고 공격적인 스타일이다. 장모님에게 상처를 줬던 것 같다”고 고백하며 울컥했다.

그러면서 “이 친구(유깻잎)한테는 그게 가장 상처였을 거다. 누가 자기 부모님을 뭐라고 하면 상처 아니냐. 그걸 아버지께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으면 안 됐는데… 그게 가장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을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유깻잎은 눈물을 흘렸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나혼자산다’ 엑소 카이가 첫 독립 일상을 공개했다.파워볼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그룹 엑소 카이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카이는 “독립이 실감 난다. 4개월 됐다”며 “숨만 쉬어도 행복하다”며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연습생 때부터 숙소 생활 했다. 첫 독립이다”며 “19살 때 데뷔해 9년 차다. 고등학생 때부터 숙소 생활을 했다”고 했다.

순백색의 벽지에 포인트 가구로 완성한 감각적인 ‘도화지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카이의 첫 자취 집이었다. 또한 상, 하의용 전용 드레스 룸과 잠옷 전용 옷장을 공개하며 남다른 ‘옷 사랑’을 드러냈다. 어디로든 시원하게 길이 나 있는 일체형 구조로 첫 자취의 로망을 실현한 집이었다.

이른 아침 눈을 든 카이는 단백질과 고구마로 식단 관리를 했다. 카이는 “관리를 해서 3개월 전보다 4~5kg 빠졌다”고 설명했다.

세안 후 카이는 드레스룸에 입성, “옷에 진심이다”면서 본격적으로 패션쇼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태그가 고스란히 붙어있는 옷들에 눈길이 집중됐다. 카이는 “스무 살 때부터 태그를 안 뗐다. 어릴 때는 옷 하나하나가 소중했다. 가격이 나가는 옷도 있고”라며 “금전이 필요할 때 팔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있고, 언제나 새 옷처럼 입고 싶어서 태그를 안 뗐다”고 했다.

카이가 한 껏 꾸미고 도착한 장소는 집 앞 공원이었다. 카이는 “쉬는 날이 많지 않다. 산 옷들을 입을 날이 없다. 이럴 때라도 입는다. 친구들과 PC방을 가도 옷을 갖춰입는다”고 했다.

선물 같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 카이는 집으로 돌아와 식사를 준비했다. 카이는 “저탄고지를 한다. 고기를 많이 먹는 다이어트를 한다”며 고기를 준비했다.

그때 카이의 집에 조카들이 방문했다. 익숙하게 조카를 챙기는 카이. 그때 조카들은 밥상을 뒤로한 채 온 집안을 헤집으며 숨바꼭질을 하는 등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결국 카이는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두 시간이라고 했지? 시간 맞춰서 꼭 와”라고 당부해 웃음을 안겼다.

카이가 한숨을 돌리기 위해 본인의 무대 영상을 시청하게 하자, 조카들은 “할미가 이것만 본다. 엄청 유치하다”며 장꾸 매력을 뽐냈다. 특히 카이는 조카들 앞에서 댄스까지 선보였지만, 조카는 “멋없다. 카이춘(카이 삼촌)이 여기에서 제일 멋없다”고 해 카이를 당황하게 했다.

그날 저녁, 카이는 다이어트를 위해 춤 강습을 부탁한 10년 지기 절친을 만나 특별한 ‘댄스 스쿨’을 개최했다.

카이는 “춤은 자기 만족으로 추는거다”며 엑소 ‘템보’, ‘러브샷’에 맞춰 독보적인 춤 실력으로 메인 댄서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 과정에서 카이는 춤 동작부터 표정까지 꼼꼼히 코치, 이에 절친도 단번에 춤을 마스터했다.

마지막으로 카이의 집에 본가에서 키우는 반려견 몽구가 등장, 그의 애교에 카이는 혼자만의 시간마저 제쳐 놓은 채 바쁜 시간을 보내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카이는 “오롯이 혼자 있으면서 멋도 부리고 LP판도 듣고 그런걸 생각했는데, 집이 가까우니 가족의 왕래가 많아지는 것 같다”며 “이거 조차 좋다. 만족한다. 엄마 사랑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카이는 혼자사는 삶에 대해 “이룰 수 없는 꿈”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4년 차 골프 해설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세리는 사전 답사를 위해 길을 나섰다.

그때 목적지에 도착, 자신도 모르게 주유구를 오픈 버튼을 누른 박세리는 ‘주유구 개방 드라이빙’을 펼치며 허당기를 발산해 웃음을 안겼다.

박세리는 본격적인 업무에 앞선 식사 자리에서 먹방 본능을 발동했다. 박세리는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맛있는 걸 먹어야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다”며 “다이어트 하니까 자연송이 해물덮밥 주세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4년 전 마지막 경기를 진행했던 필드에 도착한 박세리는 23년 골프 중계의 산증인 김재열 해설 위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눈물 젖은 은퇴식의 순간을 떠올렸다. 박세리는 “좋을 줄 알았는데, 팬분들을 보니까 그게 안되더라”며 “막상 마지막 필드를 돌 때 ‘좀 더 할 걸 그랬나’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 떠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이시언이 장도연 패션 센스에 의문을 표했다.

11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박세리와 엑소 카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오늘 멋쟁이처럼 입어봤다”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이시언은 “뒤돌아서 누가 걸어가는데 포대기를 두르고 가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장도연은 “포대기부터 붕대까지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고 말했고, 신발 앞코를 누가 잘랐냐는 이시언 물음에 장도연은 “작두로 잘랐다”며 재치 있게 답했다.

그런 장도연에게 이시언은 “저는 패션을 잘 모른다”고 털어놨고, 장도연은 “2020 양준일 룩”이라고 밝혔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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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최철호가 오랜 공백기 끝에 복귀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냉담하다. 그에게, 그의 작품에도.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동이’에 함께 출연 중이던 여성 후배와 함께 술을 마시다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던 그는 이를 극구 부인했지만 폭행 장면이 담긴 CCTV가 공개되면서 충격을 안겼다.

이후 2년 만에 OCN 드라마 ‘히어로’로 복귀했으나 사건은 또다시 터졌다. 2014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부근에서 술을 마시고 지나가던 차량을 발로 차고 차주,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웠다. 결국 재물손괴죄로 불구속 입건됐다.

최철호는 이에 사과한 뒤 자숙에 들어갔지만 얼마전 한 방송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택배 물류센터에서 일용직 택배 하차원으로 일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용서받지 못할 일이지만 참회한다. 스스로 용서를 구하는 중”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고는 곧바로 주연작 ‘요가학원: 쿤달리니’ 개봉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는 패션계 간판 모델에서 밀려난 효정(이채영 분)이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으로 요가학원에 입소하면서 겪게 되는 섬뜩한 현상을 그린다. 저마다 다른 목적, 하지만 같은 욕망으로 이곳을 찾은 회원들은 쿤달리니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수련을 이어나간다. 하지만 궁극의 아름다움에 가까워질수록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그럴듯한 메시지를 내걸고 나섰지만 의도는 의도일 뿐, 계획대로 된 건 노출 수위는 뿐이었다. 밀폐된 수련 실에서는 온갖 난해한 장면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궁극의 아름다움의 경지에 가까워진 지원(한세민)은 나체로 뱀과 함께 요가를 하고, 요가 동작을 활용한 충격적인 정사도 펼쳐진다. 배우들의 부자연스러운 연기와 함량 미달의 연출력이 시너지를 내 관람 욕을 완전히 앗아가 버린다.

개봉 이틀째 4,015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순위는 11위를 기록하며 완벽하게 묻혀버린 상태. 영화의 러닝타임은 95분이다. 청소년 관람 불가.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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