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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이종범 / 사진=MBC 라디오스타
양준혁 이종범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라디오스타’ 양준혁이 이종범에 대한 부러움을 밝혔다.파워볼중계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야구가 제일 쉬웠어요’ 특집으로 성공적인 메이저리그(MLB) 데뷔 시즌을 보낸 김광현,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인 양준혁, 18연패 짠내 유발 투수에서 예능 유망주로 급부상 중인 심수창, 엄마 뱃속에서부터 야구와 사랑에 빠진 ‘모태 야빠(야구 광팬)’ 박성광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양준혁은 많은 ‘야구 레전드’들 중에 이종범을 가장 천재로 뽑았다. 그는 “이종범은 진짜 천재다. 93년도에 같이 데뷔했는데 그때는 제가 앞섰다. 근데 그 뒤로는 뒤처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이종범을 라이벌로 생각한다. 김광현이 류현진을 라이벌로 생각하듯 2인자는 1인자를 항상 라이벌로 생각한다”며 “1인자는 자기 자신이 라이벌이다”라고 말했다.

양준혁은 “근데 진짜 이종범이 천재라고 생각하는 건 우리 시대에는 이종범이 최고였는데 아들까지 최고가 됐다. DNA까지 최고다”라며 “그래서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들하고 이정후하고 자꾸 비교가 된다. 예비 신부인 박현선도 야구 팬이었기 때문에 2세는 야구 시키자고 합의가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스포츠경향]

‘언니한텐 말해도 돼’ SBS플러스 제공
‘언니한텐 말해도 돼’ SBS플러스 제공


격투기 선수 최정윤이 등장해 성희롱으로 고통받는 심경을 전한다.

11월 26일(목) 방송되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여성 격투기 선수 최정윤이 등장해 성희롱과 몸매 품평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고백한다.파워사다리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격투기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최정윤 선수는 격투기 실력으로 평가받고 싶지만 사람들은 몸매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가 훨씬 많다며 고민을 밝힌다. 거기에는 성희롱적인 발언도 담겨있고 심지어는 스폰서 제안도 있었다고 토로한다. 이 같은 말에 찐언니들은 누구보다 마음 아파한다.

이 뿐만 아니라 최정윤 선수는 고등학교 시절, 같이 운동했던 사람이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사건도 있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린다. 그 사건 당시 큰 상처를 받아 3년간 운동을 쉬기도 했다는 최정윤 선수의 고백에 언니들은 분노를 참지 못한다. 최정윤 선수는 해당 사건을 제보해준 이를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날 찐언니들과 함께 최정윤 선수의 고민을 듣던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 테니스 코치는 누구보다 안타까워한다. 김은희 코치는 “나는 초등학교 시절 성폭력을 당했었다”라며 가해자를 고소한 일을 공개하며 최정윤 선수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찐언니들 역시 최정윤 선수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

최정윤 선수의 충격적인 고백은 11월 26일 목요일 밤 9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볼 수 있다.

박현숙 온라인기자 mioki13@kyunghyang.co.kr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배우 정인선이 만원아귀찜집에 돌직구 평가를 남겼다.파워볼실시간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8번째 골목 ‘면목동 사가정시장 골목’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만원아귀찜집의 아귀찜 맛을 봤다. 백종원은 “사실 아귀찜이 맛이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아도, 잘하는 집으로 소문난 곳은 다르다. 아귀는 냉동이죠”라고 물은 뒤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정인선을 불러냈다.

정인선은 “아귀만 들어있는 거냐. 다른 건 아무것도 없냐. 정직한 것 같다”며 아귀찜의 맛을 봤다. 이어 살짝 미소를 짓던 정인선은 “약간 마른 것 같다. 코다리나 북어를 어디에 찍어 먹는 것 같다. 봤을 때도 수분감이 없다. 제가 생각한 아귀찜은 통통하고 촉촉한 느낌인데, 이건 너무 수분기가 없다”고 평했다.

하지만 백종원은 “원래 아귀찜은 이렇다”고 해 의문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불교 경전에 나오는 아귀를 닮았다 해서 아귀라는 이름이 지어진 거다. 그리고 다른 지역에선 물텀벙이라고도 불리운다. 못생기다 보니 다 버려서 이런 이름이 지어졌다. 마산 등지에선 반건조 아귀찜으로 먹기 시작했는데, 이번엔 사장님 의도는 아니었지만 반건조 아귀가 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축구선수 출신 김병지가 트레이드마크였던 꽁지머리를 싹둑 잘랐다.

25일 방송된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김병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병지는 27년간 유지한 꽁지머리를 싹둑 자르고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병지는 “1993년부터 무려 27년간 함께했는데 자르게 됐다. 아내는 젊어보여서 만족하고 아이들은 신기해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아이가 22살인데, 꽁지머리가 더 오래됐다. 내가 머리 자르는 모습을 신기해서 사진으로 남기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외국인들은 “꽁지머리를 자르니 못 알아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MBC every1

[뉴스엔 김노을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대만 가수 라이관린이 길거리 흡연과 침 뱉기로 또 구설의 주인공이 됐다.

최근 중국 포털 사이트에 라이관린이 마스크를 내린 채 길거리를 활보하는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여기에는 담배를 피우고 침을 뱉는 등 비도덕적인 행실이 담겨 논란의 중심에 놓였다.

부정적 여론이 거센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었다. 우선 전 세계가 코로나19 사태로 신음하는 가운데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점, 또 다른 하나는 아이돌인 그의 행동을 청소년들이 무분별하게 따라할 수 있다는 점이다.

비난이 쏟아지자 라이관린은 11월 24일 개인 SNS를 통해 “죄송하다. 공인으로서 행동을 통제하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을 했다. 사람들의 비판과 경고를 받아들이겠다. 같은 행동을 다시 반복하지 않겠다”고 사과했다.

라이관린 사과로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그를 향한 따가운 시선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오히려 이번 사태로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이나 중국대만 발언, 홍콩경찰 지지 선언 등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라이관린은 지난해 7월 법무법인을 통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라이관린 측은 “신뢰 훼손행위가 존재한다는 판단”이라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큐브 측 말은 달랐다. 라이관린이 한국과 중국에서 급속도로 성공을 거두자 당사자와 가족을 부추겨 과실을 독차지하려는 세력이 있다는 것. 상반된 주장이 펼쳐졌지만 법원은 결국 가처분 소송을 기각하고, 큐브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라이관린은 중국에서 독자 노선을 걷고 있다.

미운털이 박힌 이유는 또 있다. 중국 국경절 행사에 참가하면서 “중국대만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발언한 것이 화근이었다. 중국과 대만 사이 민감한 정치적 문제를 건드렸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중국대만’이라는 표현은 중국에서 미수복 영토로 여기는 대만을 일컫는 말로, 대만에서는 이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 대만 출신인 라이관린의 이 같은 표현은 도마에 오르기 충분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국경절 기념 국영 중국중앙(CC)TV 버라이어트쇼에 출연해 중국 가요 ‘룽더촨런'(龍的傳人)을 가창하자 대만인들은 분노를 터뜨렸다.

누군가에겐 아픔이 될 사안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고, 비도덕적 행위로 실망을 안기는 아이돌 라이관린. 스스로 본인을 ‘공인’이라고 칭한 만큼 그에 걸맞은 언행으로 제 가치를 증명해야 할 때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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